--'d  [ 수동실천 ] (추정컨데) 여건상 그렇게 된다.

        Written by Heui Seop, Sim


wouldshould, 그리고 willshall

각각 그 나름의 심층개념에 따라 역할과 기능을 달리하며
서로 상반된 의미지정을 해보이고 있다.

그리고 그 역할기능은
'주어의 행위에 대한 화자의 견해' 를 밝히는 작용어(auxiliary)이다.

이 두 쌍의 어휘들이
상호간에 뚜렷한 개념 차이로 역할과 기능을 해보이기 때문에

-'d 축약형도 역시
-'ll 에 이어 독자적으로 기능하는 역할과 작용하는 개념이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.

그렇다면
화자가 이처럼 축약해서 발화하는 이유로는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.

그냥 '생산적으로 말하려는 표현방법' 정도로는
설득력이 없다.

①  I wish you would. ( 난 네가 그러길 바래 )
*I wish you'd.        ( 난 네가 -$#%?-바래 )

① 을 축약해보면
② 처럼 되어야 하는데, 이런 영어표현은 나타나지 않는다.

또 ② 를 축약으로 보고 복원(spell out) 한다면
③ ④ 처럼 두 개의 구문으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중의적이게 될 것이다.

I wish you would. ( 난 네가 그러길 바래 )
I wish you should.( 난 네가 그래야하길 바래 )

이처럼 willshall 그리고 wouldshould
서로 뚜렷이 변별되어져 의사표현에 작용하고 있으므로

축약형으로 보는 -'d 또한 파생되어진 새로운 역할이 주어져 있다고 보고
-'d 가 쓰여 진 구문들에서 확인해보자.

1. If I were you, I'd take a taxi.
( 나 같았으면 택시를 탔겠다 )
2. I'd appreciate it if you could arrange the data in a table.
( 네가 이 자료를 표로 정리해 줄 수 있다면 고맙게 여길 텐데 )
3. Thank you but I'd rather keep this case with me.
( 고맙지만, 이 가방 내가 갖고 있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)
4. I'd rather have tea this morning for a change.
( 오늘아침에는 기분전환 삼아 차를 마시는 게 낫겠다 )
5. I'd like to apologize on behalf of my boss.
( 사장을 대신해서 사과를 하고 싶다 )
6. I'd ike to say something as a mediator.
( 난 조정자로서 뭔가를 말하고 싶다 )
7. I'd like to leave it to your decision.
( 그것에 대해서는 당신의 결정에 맡기겠습니다 )
8. I'd really like for you to be in charge on this project.
( 당신이 이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아 주십시오 )
9. I'd be willing to offer you any necessary data.
( 필요한 자료를 기꺼이 제공하겠습니다 )






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이전으로 : T O P : 페이지 프린트

  Copyright(c) Since 2001 www.영문법.net All right reserved.